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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산학협력 호남·제주권 최고대학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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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산학협력 호남·제주권 최고대학 ‘우뚝’
 

링크플러스 4차년도 평가, 지·산·학협력 우수성과…사업비증액

맞춤형 인재 양성, 900개 가족회사와 동반성장 경제발전 견인

전교생 AI융합인재 양성…국내 유일 ‘AI특성화대학’ 힘찬 도약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가 교육부의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육성(LINC+, 이하 링크플러스)사업 4차년도 평가에서 호남·제주권에서 가장 우수한 대학으로 선정됐다. 이에따라 호남대학교는 지난해 37억 9천만원보다 5억 5천만원이 증액된 43억 4천만원의 사업비를 올해 지원받는다.  

링크플러스는 정부가 2012년부터 추진한 산학협력 선도대학육성(LINC) 사업에 이어 2017년부터 시작된 국내 최대 규모의 대학 재정지원 사업으로, 지방정부와 산업체, 대학이 긴밀하게 협력해 애로사항 해결과 신성장동력을 창출해내고 학생들의 취·창업율을 제고하는 지·산·학(地産學) 협력 사업이다.  

광주지역 유일의 교육부 선정 4차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인 호남대학교는 그동안 지방대학 특성화(CK-1), 프라임(PRIME), 링크플러스(LINC+), 대학혁신지원시범(PILOT) 사업 등 대형 국책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제 2주기 대학기본역량진단 평가에서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되면서 호남을 대표하는 사립명문대학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링크플러스사업을 통한 맞춤식(실무형) 인재양성과 취업률 제고를 통해 대학과 기업이 동반성장하는 산학협력의 선도모델을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900여개의 가족회사와 긴밀한 산학협력을 추진해 온 호남대학교는 지역의 3대 특화사업인 미래자동차, 에너지신산업 , 문화콘텐츠 분야에서 ICT융복합을 통한 동반성장을 꾀하고 있다. 미래자동차ICC, 에너지신산업ICC, 문화콘텐츠ICC, 인공지능ICC를 통해 기업집중지원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생산성 향상과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광산구기업주치의센터 운영을 통해 매년 200여 개 이상의 기업을 찾아가 애로사항을 해결해주는 지·산·학(地産學) 협력활동이 큰 호응을 받고 있다. 기술개발, 생산성 향상, 업종전환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을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교수 등으로 구성된 전문 주치의들과 함께 경영·기술·금융·마케팅 분야 기업의 애로사항을 진단하고, 솔루션을 제공하는 현장밀착형 서비스를 지원해오고 있다. 

호남대학교는 국내 대학 중 유일하게 AI특성화대학을 선포하고 교과과정 개편을 통해 전교생에게 AI융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12개의 AI전용강의실을 마련하고 인공지능 자율주행 트레이닝 킷트, 고성능 딥러닝서버 등 최첨단 인공지능 교육시설을 갖추는 등 전교생 AI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AI캠퍼스 구축도 완료했다. 정부의 ‘AI국가전략’과 광주광역시의 ‘AI중심도시’에 발맞춰 AI전문인력 양성과 인프라 구축, 산학협력 등을 통해 학생들의 취·창업은 물론, 국가와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을 만들어 내겠다는 것이다. 

박상철 호남대학교 총장은 “호남대학교는 4차산업혁명과 AI시대를 맞아 AI 대한민국, AI중심도시 광주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전교생을 AI융합인재로 키우는 AI특성화대학으로 우뚝 서게 될 것”이라며 “AI인재양성과 산학협력 강화 등을 통해 학생들이 꿈을 이루고 지역과 국가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